'국제표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설공단(이사장 이재웅)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1차 사후심사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시하는 기준에 따라, 조직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행위를 사전에 식별, 분석, 통제, 모니터링 및 개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 인증제도다. 최초 인증 이후 매년 엄격한 사후심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아야만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 구미시설공단은 지난 2022년 7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9월 28일 야간에 원평동 일원에서 청소년유해물(술․담배 등) 판매 및 청소년 고용금지 업소의 의무 이행을 점검 하는 등개학기(2학기)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에는 구미시, 구미YM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20여명이4개팀을 구성하여 학교주변의 편의점, 노래방,유흥업소, 음식점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관련 위법행위가발생하지 않도록 신분증 확인 등 청소년 보호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강조하고 청소년유해환경근절홍보물을 전달하였다. 김장호 시...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 구미하수처리장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시험·검사기관의 정도관리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도관리는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국제표준화기구 평가 방식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숙련도 시험과 3년 주기로 실시하는 현장평가로 운영된다. 수질분야 6개항목(BOD, TOC, T-N/P, SS, 총대장균군)으로 평가가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구미하수처리장 수질관리실 직원 8명의 시험분석과 운영능력을 인정받았다. 채동익 이사장은 "...
[구미인터넷뉴스]구미상공회의소에서는 제32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2022년 1월 4일(화) 신년인사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미상공대상은 구미상공회의소가 기업경영 활성화와 상공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1989년에 제정하여 지역상공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시상해 오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경영부문 1인, 무역부문 2인, 기술부문 2인, 지역발전부문 1인 등 총 4개 부문에 6명을 선정하였다. ▣경영대상㈜피플웍스 허준수 대표이사 ㈜피플웍...
[구미인터넷뉴스]국민의힘 경북 구미 국회의원 구자근(구미시갑), 김영식(구미시을) 의원이 2021년 예산안에 128억 5천만원의 증액하는 등 총액 기준 2,87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 구자근, 김영식 의원 국회 예결위 과정에서 128.5억원 증액 국회 산자위 구자근 의원과 과방위 김영식 의원은 2021년 예산안에 구미 지역 발전을 위해 총 128.5억원을 증액했다. 국회 예결위를 통해 증액된 사업은 △강소특구 사업화 지원 25억, △스마트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공정혁신 시뮬레이...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3년 11월 이달의 기업으로 (주)구일엔지니어링을 선정하고 11. 1(금) 09:00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해당 기업의 백승균 (주)구일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구미 4단지에 본사를 두고, 1988년 11월에 설립,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는 (주)구일엔지니어링은 1995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 2003년 현재의 본사 공장을 증축하여 2012년 기준 매출 330억원, 수출 165억, 종업원 136명 규모의 디스플레이, 태...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3년 4월 이달의 기업으로 LS엠트론(주)를 선정하고 4. 1(월) 오전9시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해당 기업의 심재설 LS엠트론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LS엠트론(주)은 안양에 본사를 두고 구미, 전주 등에 공장이 있으며 1962년 한국케이블공업(주)로 설립된 후, 1995년 LG전선(주), 2005년 LS전선으로 상호변경, 2008년 기계사업과 부품사업이 분리 독립하여 현재의 LS엠트론(주)가 설립되었다...
오존층 파괴의 주범인 프레온 가스로 대표되는 냉매는 그 피해를 감수하고도 사용할 수밖에 없는 ‘필요악’으로 인식돼 왔다. 추가로 온실가스 배출 국제 규제로 인해 지구 온난화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대체물질이 요구되는 가운데 최근 들어 이를 만족할 수 있는 4세대 신냉매가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허청은 최근 들어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인4세대 신냉매가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